토요일의 짧은 산책201219_한숨
2020. 12. 21. 15:59ㆍ휴일의 짧은 산책
3주 연속 휴무일에 집콕을 하다가,
도저히 갑갑하고 피곤함이 더해 잠시 한숨 쉬러 나왔다.
당연히 인적이 없고 텅텅 빈 느낌의 넓은 광장으로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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